5월 1일 09시 구산타워에서 25인의 회원이 출발, 태안에 도착하니 11시 반경. 우선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관람하고 봄꽃으로 잘 가꾸어진
구산프라자 수목원을 둘러 <시골가든>.에서 보양식과 들쭉술로 두어시간 즐기고 형형색색의 꽃으로 수놓은 마금리공원을 완상히면서는
별천지에 온기분이었다. 오후3시경 와인과 회로 잔디밭에서 야외 파티를 즐기고
서울에 도착하니 7시반 . 오늘 올 스폰서한 구광길 회원께 아낌없는 칭찬과 감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