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민족이 강한 이유
◆유대인의 자녀교육방법 전 세계 인구 가운데 유대인의 비율은 2%에 불과합니다. 언론과 영화산업, 금융산업을 이끄는 인물들 가운데 유독 유대인이 많은 것이 우연일까요?유대인의 특별한 공부법과 교육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토론 교육 ”자신의 생각 말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부모로부터 다양한 주제의 질문을 받고, 자신도 질문을
또 부모가 공부를 강요하지 않고,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즉 생각하는 기술, 독서하는 기술, 말하는 기술 등을 스스로
1) 식탁에서 나누는 대화가 토론교육의 시작 저녁식사는 세상을 향한 아이의 질문이 시작되는 자리이고 그 시간에 부모는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확인하고, 특히 매주 금요일이면 전 세계 유대인들은 외출을 삼가고 |
2) 좋은 대답보다 좋은 질문이 우선 토론문화는 가정에서 시작해 학교로 이어집니다. “오늘 학교에서 어떤 질문을 했니?”라고 말해요.. 수업을 잘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궁금한 걸 묻고 토론하는 걸
2. 정체성 확립을 위한 뿌리교육 ”유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은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큰 힘” 유대인은 정체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민족이에요. 유대인들은 12~13세가 되면 성인식을 치르는데 이것을 읽기 위해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히브리어를 배우죠. 한때 고전 히브리어는 일상어로서의 기능이 줄어들고
1) 토라, 탈무드 배우며 역사공부 토라는 기독교의 구약 중 ‘모세 5경(모세가 쓴 5가지 책)’ 토라가 모세에 의해 쓰인 것이라면 탈무드는 이를 해석, 더욱 놀라운 것은 유대인 가정에서는 아버지가 직접 자녀를 이곳은 다른 도서관과 달리, 의자와 책상 구조도 즉 예시바는 토론과 논쟁을 중시하는 유대인의 공부 이처럼 유대인들이 뿌리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2) 책임감을 부여하는 성인식 유대인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행사가 그들이 당당하게 유대 사회의 일원이 됐음을 알리는 행사인 즉 아이가 열세 살이 되면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 시기에
3) 안식일에는 일하지 마라 유대인에게 안식일은 율법에 따라 모든 문명의 사용이 중단되요. 요리는 미리 음식을 만들어 저열 보온 기구에 담아둔 뒤 안식일 문화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이 중요하게 주말이 되면 싫든 좋든 온 가족이 모여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가장인 아버지가 식사 기도를 하고 안식일 빵을 자르면 전통을 고수하는 것, 그것이 가족의 화목과 직결됨을 알 수 있습니다.
3. 세계적 상인으로 키우는 경제교육 ”어려서부터 아이를 협상 테이블에 앉혀라” 유대인들은 ‘가난한 것은 집안에 50가지 재앙이 있는 것보다
또한 ‘아들에게 직업 기술을 안 가르치는 것은 강도로 키우는 것과 같다’
예로 유대인 가정의 아이들은 성인식 때 받은 축의금을 헛되이 쓰지 않고,
1) 용돈도 계약의 일종 유대인 부모는 자녀와 계약(약속)을 자주 맺는데, 용돈 지급일과 금액, 용돈 인상일, 용돈 가불 등에 대한 규칙, 예를 들어 부모에게 용돈을 올려달라는 요청을 할 때는 무조건 이러한 교육 덕분에 오늘날 유대인들은 세련된 협상술을 발휘하며
2) 시간=황금 유대인들이 돈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시간이에요. 탈무드에서는 시간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격언이 전해집니다. 안 된다. 왜냐하면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으며, 장소를 확보하고 있지 않은 물건은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간에 정확한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정해진 시간 안에 성인식 때 시계를 선물하는 전통은 ‘시간을 잘 지키고 활용할 줄 아는 한번 하기로 한 계획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지키도록 소수민족인 유대인이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것은 어려서부터 토론하고 정체성을 중요시하며, 시간을 금처럼 교육열에 대한 뜨거움은 한국부모님들도 유대인들에 뒤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자녀를 대하는 태도, 학생들이 추구하는 *****
이스라엘의 유태인들 중에는 세계적인 천재로 명성을 날린 최근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임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스라엘 부모와 한국 부모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한국 부모들은 묻는 것이 거의 비슷하다. 공부를 잘하고 왔는지, 만약 아이가 백점을 받아 오면, 다른 친구들도 백점을 받았는지를 이스라엘의 교육법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 보고
1. 기회 있을 때마다 민족의 긍지를 심어준다. 2.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피해는 잊지 말라. 그러나 용서하라 3. 부모에게 받은 만큼 자식들에게 베풀어라. 4. 노인을 존경하는 마음은 아이들의 문화적 유산이다 5. <내 것> <네 것> <우리 것>을 구별시킨다.
6. 은은 무거워야 한다. 다만 무겁게 보여서는 안된다 7. 용돈을 줌으로써 저축하는 습관을 길들인다 8.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은 위생상, 외견상 목적 이상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9. 편식 버릇을 방관하면 가족이란 일체감을 잃게 된다 10. 한 살이 될 때까지는 부모와 함께 식탁에 앉히지 않는다
11. 외식을 할 때는 어린 자녀를 데려가지 않는다 12.가족 모두가 모이는 식사시간을 활용한다 13. 어떤 일이든 제한된 시간 내에 마치는 습관을 길러준다. 14. 자녀들의 잘못은 매로 다스린다 15. 협박은 금물이다. 벌을 주든 용서를 하든지 하라.
16. 최고의 벌은 침묵이다 17. 자녀를 꾸짖을 때는 기준이 분명해야 한다 18. 자녀들에게 거짓말을 하여 헛된 꿈을 갖게 하지 않는다 19. 텔레비전의 폭력장면은 보여주지 않지만 다큐멘터리 20. 어릴 적부터 남녀의 성별을 자각시킨다
21. 성문제는 사실만을 간결하게 가르친다 22. 음식에 대해 감사드리는 것은 곧 하나님께 대해 23. 돈으로 선물을 대신하지 말라 24. 자선행위를 통해 사회를 배운다 25. 친절을 통해 아이를 지혜로운 인간으로 키운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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