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장 인 사 |
|
재경 대상33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
우리는 감성이 왕성할 때 같은 교정에서 |
꿈을 키워온 동기입니다. |
|
비록 고향은 떠나 살지만 |
남다른 진취성 과 판단력으로 수도권에서 |
터를 잡고 서로의 우의를 다지며 |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삽니다. |
지금 이 나이에 같은 정서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것은 |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부담 없이 만나면 |
만남. 그자체가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
증거가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무한한 것은 아닙니다. |
기회 생길 때 마다 만납시다. |
감사 합니다. 2021년 2월 17일 |
재경대상 33동기회 회장 여 술 연 |
|